지금까지 이런 자전거는 없었다.

기능과 디자인 모두 잡아낸 센스있는 실내용 자전거, 아이씨클입니다.

헬스장, 스피닝 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자전거를

더욱 멋지게 다듬어 세련된 디자인으로 만들어냈습니다.
LED 계기판까지 내장해 스마트하게 운동할 수 있는 실내 자전거 아이씨클, 

실내에서 운동을 생각하고 있다면 주목해볼 만한 자전거입니다.

색상 

화이트, 블랙, 레드

사이즈

길이 110cm x 너비 55cm x 높이 93cm 

무게

40kg

내하중

100kg

사용 가능 키높이

165~190cm 

운동강도

1~10단계

사용전력

AA 건전지 4개 사용(미포함)

재질

플라스틱 / 스틸 / EVA / PU

무엇보다 독특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는 자전거입니다.

'미래지향적이다' 라고 할까요? 

단순히 세련된 디자인만 자랑하기에는

실내용 자전거라는 본 기능에 더욱 충실한 제품입니다.

묵직한 무게감으로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자세 유지.
터치형 LED 계기판 제공으로 다양한 정보 확인.
1~10단까지 강도 조절.
각도 조절이 가능한 핸들.
벨트형 페달로 발을 안정적으로 고정하고 페달링.
댄싱 가능. 
바퀴를 제공해 쉽게 이동.

마치 스포츠카의 컨셉 디자인을 보는 듯 

단순 운동기구라기에는 너무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외관입니다.

멋짐이 폭발.

스피닝 바이크와 같이 스틸 소재의 대형 휠이 장착되어있어 무게감 있게 페달링을 할 수 있으며 로드바이크와 같은 자세, 

일반 자전거를 타듯 편안한 자세 등 사용자가 원하는 자세를 취하며 자전거를 탈 수 있습니다.

40kg의 묵직한 무게와 튼튼한 구조로 만들어져 사용자가

빠르게 페달링을하거나 힘을 줘 타더라도 흔들림 없이 안정적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13mm의 천연고무로 만들어진 완충재를 제공함으로써

바닥으로 진동, 소음 등이 거의 전달되지 않도록 했습니다.

13kg의 바이크 디스크는 휘트니스 방식의 저중심 설계로 안정감과 조용함을 제공합니다.

고정 기어 방식으로 구동계가 고정되어 페달과 디스크가 같이 돌아가는 구조입니다.

이 말인즉슨 뒤로도 돌리며 운동할 수 있죠. 

또한 고정 기어 방식을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길이 조절되는 벨트를 페달에 장착해 줌으로써

맨발이어도, 큼직한 운동화를 신더라도 발을 안정적으로 고정해 페달링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했습니다.

터치형 LED 계기판을 제공.

시간, 거리, 칼로리, 회전수 등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아

체계적인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안장 아래 제공되고 있는 레버를 돌려 1단에서 10단까지 강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체형에 맞춰 핸들은 90도 조절해 다양한 자세로 자전거를 탈 수 있습니다.

원하는 각도를 설정 후 핸들 앞에 제공되는 조임 레버를 돌려 고정해주는 방식입니다.

또한 PU 충전재를 사용해 그립감이 좋으며 땀에 강하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을 수 있겠군요.

핸들바 위쪽에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을 거치할 수 있는 거치대를 제공하고 있어

운동 중에 영상을 본다거나 음악 등을 들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최대 180mm까지 늘어나기 때문에 태블릿 PC의 경우 가로형으로 장착할 수 있으며

기기의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고무폼을 제공, 튼튼하게 고정해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두 손을 자유롭게 탈 수 있기에 스마트폰을 즐기며 여유 있게 탈 수도 있죠.

물통 등을 꽂거나 거치할 수 있는 공간이 없다는 것은 조금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밀도 높은 EVA폼을 내장한 안장은 엉덩이를 받쳐주는 부분은 널찍하게 디자인했으며

앞쪽을 뾰족하게, 뒤쪽 사이드를 경사지게 해줌으로써 페달링을 오래도록 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생활형 자전거(아줌마자전거)처럼 넓고 푹신한 안장이 좋을 수 있다라고 하지만

운동용으로 오랜시간 페달을 돌려야 하는 경우 이처럼 슬림한 디자인의 안장이

페달링에 더욱 좋습니다.

아이씨클의 옥에 티라고 할까요?

아쉽게도 안장은 2단 조절만 가능하며 165cm 이하의 분들은 탑승할 수 없습니다.

또한 190cm 이상 분들의 경우에는 페달링에 있어 무릎이 펴지지 않기 때문에

효율적인 페달링을 할 수 없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단 뒤쪽에는 바퀴가 제공되고 있어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자전거는 밖에서 타면 되잖아요? ' 

물론 자전거는 야외에서 바람을 즐기며 목적지까지 달려가는 재미가 있는 운동입니다.

하지만 비가 오거나, 춥거나, 자전거를 탈 줄 모르거나, 

집 밖에 나가기는 싫고 운동을 해야겠거나 등

많은 이유로 이 자전거는 아주 훌륭한 대안이 되어줄 운동기구입니다.

부드러운 페달링과 돌리는 만큼의 회전 소리 정도만 발생하는 조용한 소음,
무엇보다 실시간으로 LED 화면을 통해 운동 정보를 받아보며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자전거를 탈 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으로 다가오는 아이씨클 입니다.

아이씨클은 패키지에 제공되는 공구를 이용해

쉽게 조립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